횡제한 느낌 ... 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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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muel Lee(이상원) 작성일20-01-01 19:33 조회932회 댓글0건본문
(제 페북에도 올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amuelswlee)
매년 한국을 방문할때면 내 Avis가 자동으로 한국 아주로 연결되어
매년 바가지에 담배냄새 절은 차에 가다가 빵꾸가 나질 안나 공포의 대상이었다.
또 공항에서 픽업하는데 이리 쫏기고 저리쫏기듯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었다.
그런데 인터넷 서치에선가 내가 AJ와 ANT가 헷갈렸는지 ... 짜잔 ANT가 연결되어 ANT를 사용하게 되었다.
공항에서 픽업하고 드롭하는데 한치의 불편함이 없었다.
가격도 싸고 차도 아늑했고 정비도 잘되어 있었다. 빗길 눈길 속초 충주 대전 안전하게 오갔다.
더군다나 내 각시도 아주 대만족했다.
세차를 못해주고 반납해서 미안하다.
잘 모르는 노래지만 한국노래도 왕창 들어간 칩도 있었다.
내년에도 이용하게 사업 번창하길 바란다.
사장 만나면 밥한번 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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